사랑합니다. 고훈 시
  글쓴이 : 호빵맨     날짜 : 10-05-19 04:36     조회 : 2251     트랙백 주소

 

 

사랑합니다.

                                                             고훈

 

사랑합니다

받아주지 않아도

미워서 보기 싫어해도

사랑할 수밖에 없어서 사랑합니다
 
이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입니다

나는 배달자이기에 어떻게 대해도 좋습니다

나의 사랑 같은 시시한 것을

소중한 당신에게 이렇게 줄 수는 없습니다
 
주님은

당신이 태어나기 전에

당신을 알고 사랑했습니다

우리가 아프기 전에 우리 대신 아프셨습니다

우리가 죄짓기 전에

우리 대신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지옥에 가기 전에

우리 대신 벌써 갔다 오셨습니다
 
주님은

당신을 위한 이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쏟아 죽었고

무덤에서 살아나 여기 함께 계십니다
 
당신이

이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오늘 받기만 한다면

나는 사라져도 좋습니다

나는 죽어도 좋습니다

기독이친구
  10-05-20 07:22 
목사님에 절절한 고백 속에 주에 사랑이 주께 대한 열정이 느껴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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